앤의 의상 3 (퍼프소매) " .........하지만 그 중에 하나라도 퍼프소매 옷이었다면 훨씬 더 고마웠을 거예요. 지금은 퍼프소매가 대유행이거든요. 퍼프소매가 달린 드레스를 입는다면 짜릿한 기분이었을 거예요, 마릴라 아주머니."---마릴라가 처음으로 앤에게 만들어준 세벌의 옷을 보고 앤이 한 말 (11, 주일학교에..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22
머리카락 장식 애도 브로치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아주 섬세하게 꼬아 만든 작은 자물쇠를 아게이트나 자개 뒷면에 세우고 그 위를 유리로 둥글게 덮어 씌워서 만들었다. 사람의 머리카락을 꼬아서 우아하고 정교한 디자인이나 문양을 만들어서 핀이나 브로치 팔찌로 사용하였다.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22
빅토리아시대 의상 빅토리아시대 : 01837년~ 1901년. 1. 로맨틱 시대(1825~1845) 이 무렵에는 혁명후의 직선적인 실루엣에서 18세기를 회고하는 것 같이 화려한 복장으로 발전했다 코르셋으로 웨이스틀를 조이고 스커트는 점점 크게 부풀리어 발목길이의 짧은 형태이고,깃트임은 오프 숄더로 크게트고 드롭..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22
앤의 역사-1 (빅토리아섬) 다림질을 하면서 줄곧 다이내나와 제가 강에서 새로 발견한 섬의 이름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곳은 정말 매혹적인 곳이에요, 마릴라 아주머니. 섬에는 단풍나무가 두 그루 서 있고, 그 옆으로 강물이 휘돌아 나가죠. 전 고심 끝에 빅토리아 섬이라고 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20
앤의 음식-1 (태피) 차를 마신 뒤에 다이애나와 전 태피를 만들었어요. 우린 태피를 처음 만들어 봐서 별로 잘 만들진 못했어요. 다이애나가 접시에 버터를 칠하는 동안 저더러 저으라고 했는데 제가 까먹어서 태웠어요. 그리곤 납작한 그릇에 담아 식히는데 고양이가 접시 위로 지나가서 그만 망쳐 버렸어..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20
앤의 의상-2 (꽃장식 모자) .....작고 납작하고 반들반들 윤이 나는 세일러 모자는 옷과 마찬가지로 너무나 평범해서 리본과 꽃이 달린 모자일거라고 은밀히 상상했던 앤을 실망시켰다. 하지만 리본과 꽃은 큰길로 접어들기 전에 해결되었다. 샛길을 반쯤 걸어들어가자, 바람에 살랑거리는 황홀한 황금빛 미나리아..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19
앤의 의상-1(모슬린 드레스) 퍼프 소매가 달린 하얀 드레스를 만들어 주시길 바랐는데. 그렇게 기도했지만, 이루어질 거라고 기대하진 않았어. 하느님이 고아의 옷까지 신경 쓸 겨를이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거든.그래 난 그 중 하나가 아름다운 레이스 주름에다 삼단 퍼프 소매가 달린, 눈처럼 하얀 모슬린 드레..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19
앤의 식물-2 (애플 제라늄--보니) -저어 창턱에 있는 제라늄 이름이 뭐에요? -사과향 제라늄이지. -아뇨, 그런 이름말고요. 아주머니가 지어 주신 이름 말예요. 이름을 지어 주지 않으셨어요? 그럼 제가 지어 줘도 될까요? 저는, 어디 보자...... 음, 보니가 좋겠어요. 제가 여기 있는 동안에는 보니라고 불러도 괜찮죠?..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19
앤의 식물-1 (양치류,물고사리,마가목) 앤은 그 2주 동안 깨어 있는 순간순간을 보람 있게 보냈다. 앤은 벌써 주위에 있는 모든 나무들과 친해졌다. 사과나무 과수원 아래로 나 있는 오솔길이 삼림지대로 올라가는 길이란 걸 알게 되었고, 그 길을 끝까지 걸으면서 이리저리 즐겁게 굽이치며 흘러가는 시냇물과 다리, 전..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16
赤毛のアンの手作り絵本〈3〉夢の家族編 1)내용 愛するギルバートと、こうのとりが次々と届けてくれた可愛い天使たちに囲まれ、幸せに暮すアン…そのエピソードにあわせ、八人の先生方が手作りの数々を紹介します。 2)목차 第1章 アンの夢の家族とひとときを。(嫁ぐ日のための身のまわりの手作り三種 花嫁の母..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