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녀는 피곤한 여행 끝에 마침내 스펜서베일에 도착하여 토리도로로 접으들었다.......................드문드문 스펜서베일 농장 뒤쪽 울타리나 잡초와 미역취가 가득 자란 그루터기가 눈에 띄었다.---애이번리의 앤,18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키는 50㎝ 정도 자란다.
울릉도에만 자라는 울릉미역취(S. virgaurea var. gigantea)와 미국미역취(S. serotina)가 있는데,
울릉미역취는 두상꽃차례가 빽빽하게 모여 있으며, 미국미역취는 키가 1m가 넘고 줄기에서 꽃이 달리는 가지가 많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선 나물로도 먹는다.
'빨간 머리 앤(赤毛のア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스코틀랜드, 영국에서 독립하나? (0) | 2012.12.30 |
---|---|
앤의 음식2-- 단풍당밀 (0) | 2011.12.23 |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주 (0) | 2011.11.28 |
앤의 의상 3 (퍼프소매) (0) | 2011.11.22 |
머리카락 장식 (0) | 2011.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