村上朝日堂 (新潮文庫) 무라카미 하루키(Haruki Murakami), 안자이 미즈마루 | 新潮社 | 19870201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
ビールと豆腐と引越しとヤクルトスワローズが好きで、蟻(あり)と
トカゲと毛虫とフリオイグレシアスが嫌いで、ある時はムーミンパパに、またある時はロンメル将軍に思いを馳せる。
맥주와 두부와 이사와 야구르트 스와로즈를 좋아하고 개미와 도마뱀과 송충이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를 싫어하며, 어느 때는 무밍 파파를, 또 어느 때는 로멜장군을 그리워한다.
- Julio Iglesias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로멜 /로멜(1941)
별칭은 사막의 여우(Der Wütenfuchs).
하루키씨는 사전도 그냥 평범하게 보고 넘기지 않는 인물인가 보다^^
그가 말한 " 図解英和大辞典 "에는
디스코 그림이나 나체클럽 그림같은 것도 실려 있단다...
도대체 사전에 그렇게 자세한 그림까지 필요한 건지....
무엇보다 "나이트클럽"에서는 湯村 輝彦(ゆむら てるひこ)풍의
그림이 나오는데,
브래지어를 막 벗어던진 스트리퍼를 눈이 빠져라 쳐다보는 손님은
糸井 重里(いとい しげさと)씨와
너무나도 닮았다한다....
뭐야 나이트클럽이 그런 곳이란 말인가??
근데 왠지 그 사전 한번 보고 싶어지네...
*湯村 輝彦 -- ヘタウマ(一見ヘタのようだが実はウマいの意)の創始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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