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のすごく難しいことの比喩として
「猫にお手を仕込むくらい難しい」と書いたら、
「いや、うちの猫はお手をします」というメールを
けっこうたくさんいただいた。
굉장히 어려운 일의 비유로
'고양이에게 한쪽 앞발들기 가르치는 일만큼 어렵다'라고 적었더니
'근데, 우리집 고양이는 앞발들기를 하는데요'란 메일을
꽤나 많이 받았다.
전 애완동물 안 길러 봐서 잘은 모르겟는데...
주인이 '손~'이럼 고양이가 한쪽 발을 들어 주인손에 턱하니 얹어 놓는 모습은
본 적이 없네요...
하루키씨도 그랬나 봐요^^
유투뷰에 영상이 올라와 있었군요^^
이런 귀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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