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猫にお手を仕込む

바라이로 2012. 12. 20. 23:17

 

ものすごく難しいことの比喩として

「猫にお手を仕込むくらい難しい」と書いたら、

「いや、うちの猫はお手をします」というメールを

けっこうたくさんいただいた。

굉장히 어려운 일의 비유로

'고양이에게 한쪽 앞발들기 가르치는 일만큼 어렵다'라고 적었더니

'근데, 우리집 고양이는 앞발들기를 하는데요'란 메일을

꽤나 많이 받았다.

 

전 애완동물 안 길러 봐서 잘은 모르겟는데...

주인이 '손~'이럼 고양이가 한쪽 발을 들어 주인손에 턱하니 얹어 놓는 모습은

본 적이 없네요...

하루키씨도 그랬나 봐요^^

 

 

유투뷰에 영상이 올라와 있었군요^^

이런 귀여~분~

"http://www.youtube.com/embed/sC46dWR-O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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